김준수, 이동 중 졸음 가득 눈빛…'몽환적' 연녹색 헤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9 10: 54

JYJ 김준수가 연습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준수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습하러 가는 길. 음 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연녹색 빛 머리를 단정히 내린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준수 머리 색깔 잘 어울려”, “눈에 졸음이 가득하네”, “이 외모가 내일모레 서른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8일 솔로 3집 ‘FLOWER’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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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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