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예림과 신지수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슈스케3’ 동기. 김예림 신지수. 잠시 후 매력적인 음색의 두 여가수. 라이브 스페셜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김예림과 신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출신으로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예림 신지수 둘 다 매력 있다”, “두 분 다 너무 예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jsy901104@osen.co.kr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