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모레츠, 설렘 가득 내한 인증샷…훈남 오빠 함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9 15: 36

미국 배우 클레이 모레츠가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클레이 모레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타고 갈 준비 중! 서울에 빨리 도착하고 싶어요. 이번 여행 너무 기대되네요. 곧 보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생긋 미소 짓고 있는 클레이 모레츠와 함께 그의 둘째오빠이자 매니저인 트레버 듀크 모레츠와 어머니의 모습 또한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레이 모레츠가 내한한다니”, “클레이 모레츠 미소가 너무 상큼해”, “한국에 온 걸 환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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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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