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사 하는 클로이 모레츠,'반가워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5.19 18: 39

미국의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클로이 모레츠가 훈남 친오빠로 알려진 트레버 듀크 모레츠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4일간 한국 문화 체험과 함께 tvN 'SNL 코리아',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미국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다. '렛 미 인'(2008), '다크 섀도우'(2012), '캐리'(2013) 등에서 뱀파이어 소녀, 늑대인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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