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타쿠야에게 일본어 과외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는 전효성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타쿠야가 전효성을 찾았다. 전효성은 “오늘 일본어 공부를 하려고 한다. 다음달에 프로모션을 간다”고 설명했다.
타쿠야는 “그런데 나 일본어 까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효성은 “어릴 때부터 보아 선배님을 보면서, 일본에 진출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일본어를 공부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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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