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현영 “둘째는 쌍둥이 원해..올해 중 가질 계획”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5.19 20: 13

현영이 둘째는 아들 쌍둥이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의 녹화에서 건강한 임신 방법과 준비에 대해 알아보던 중, “다은이는 계획 없이 가진 거라, 둘째는 계획을 세워 올해 중에 가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MC 이휘재 씨처럼 꼭 쌍둥이었으면 좋겠다”며 “나는 여름에 임신해 있는 게 체질 상 잘 맞는 것 같다. 올 여름 남편과 파이팅해서 둘째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김학철, 김가연, 현영, 광희, 김인석, 안젤라박이 출연하는 ‘비타민’은 20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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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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