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쉬는 시간에 간식을 폭풍흡입했다.
1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쉬는 시간에 간식을 폭풍 흡입하는 효성의 모습이 보여졌다. 효성은 "이렇게 먹다가 다시 살이 찔 것 같다. 너무 힘들어서 안 먹으면 안되겠더라. 그래도 공부하면서 에너지를 썼으니까..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며 자신을 안심시켰다.
이날 카이스트 소희는 어려운 수학문제와 화학문제를 척척 풀어내며 반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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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