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돌부처 오승환을 사로잡은 자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5.20 08: 14

배우 최강희와 소녀시대 유리가 올리브TV 여행 리얼리티 '맵스'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소녀시대 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APS'는 시속 50km/h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그려낼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강희와 유리는 'MAPS'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나 3박 4일간 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MAPS'는 오는 6월 말 방송 예정이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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