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박보람, 신곡 ‘예쁜사람’ 녹음 현장…‘알콩달콩 케미’

가수 이현과 박보람이 함께 부른 신곡 '예쁜사람'의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이현, 박보람이 함께한 녹음 현장 사진을 오픈했다.

오늘 공개된 사진은 '예쁜사람' 뮤직비디오의 일부로, 녹음을 마친 뒤 양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는 알콩달콩한 모습이 눈에 띈다.

'예쁜사람'은 다치비의 '또 운다 또' 등을 작곡한 원더키드(Wonderkid)와 강양구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은 마음을 담은 달콤한 가사로 사람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이현과 박보람이 함께한 '예쁜사람'은 오는 2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sy901104@osen.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