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변했다..섹시미 가득한 허리라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5.20 09: 35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설리는 20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파라다이스 같은 섬 발리를 맘껏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보를 통해 토리 버치의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숨겨두었던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또한 뜨거운 태양 아래 미니드레스를 수줍은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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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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