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또 다른 자신 '식샤님'과 찰칵…'엄지 척'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0 09: 40

비스트 윤두준이 또 다른 자신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식샤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자신의 자신이 붙어있는 유리창 앞에 서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댄디한 슈트 차림으로 훈훈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두준 점점 멋있어진다”, “‘식샤를합시다’ 잘 보고 있어요”, “윤두준이 아니라 구대영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두준은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구대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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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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