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뮤비 촬영 중 예쁜 짓 애교…'男心 녹는 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0 10: 36

배우 진세연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애교를 선보였다.
진세연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햇볕이 내리쬐는 길가에 서서 두 손가락으로 양 볼을 누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교복을 연상케 하는 블라우스와 치마로 풋풋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세연 아직도 여고생 같아”, “진세연 애교가 장난 아니네”, “누구 뮤직비디오인지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달 29일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박영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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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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