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걸그룹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방송 Mnet '식스틴'에 출연중인 채령의 화려한 비하인드 퍼포먼스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JYP 트와이스-데뷔프로젝트 ‘식스틴’ 3화의 세번째 미션에서 채령이 선보였던 퍼포먼스가 박진영, 가인에게 극찬을 받자, 지난 1회때 선보인 채령의 퍼포먼스가 덩달아 화제가 된것.
해당 영상은 채령이 미쓰에이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를 비롯해 총 다섯 그룹의 안무를 소화한 모습이 담겨있다. 채령은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파워풀한 안무로 무대를 장악했으며, 중간 중간 화려한 그루브로 자기만의 색깔을 안무에 입혀 매력을 발산했다.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 이외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방식을 통해 JYP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 탄생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채널 Mnet 과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서 본 방송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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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