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마요미’ 마동석과 다정한 투샷…“영화 대박나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0 17: 17

티아라 효민이 배우 마동석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효민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요미 동석오빠랑. 오빠 영화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마동석과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동석은 눈이 휘어져 보이지 않을 만큼 환한 눈웃음으로 ‘마요미’라는 별명에 걸맞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민 마동석 의외의 친분이네”, “효민 마동석 투샷 훈훈하다”, “마동석 눈웃음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오형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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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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