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두 골이나 넣고 대단해 우사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5.20 21: 25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FC 서울과 감바 오사카의 경기 종료 후 차두리가 우사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이 감바 오사카에 완패하며 부담스러운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FC 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감바 오사카(일본)와 16강 1차전서 1-3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오는 27일 원정으로 열릴 2차전서 큰 부담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