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태,'미소 없는 골 세레머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5.20 21: 27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FC 서울과 감바 오사카의 경기 후반 윤주태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서울이 감바 오사카에 완패하며 부담스러운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FC 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감바 오사카(일본)와 16강 1차전서 1-3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오는 27일 원정으로 열릴 2차전서 큰 부담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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