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좋은 수비가 좋은 승리로 연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5.05.20 21: 55

NC 김경문 감독이 좋은 수비를 펼쳐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는 2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 홈경기를 4-2 승리로 장식했다. 전날 2-4 패배를 되갚은 NC는 21승18패1무로 5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상대 투수가 잘 던져 고전했다"면서도 "좋은 수비가 좋은 승리로 연결됐다. 특히 호수비를 펼친 테임즈를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다. 테임즈는 두 차례나 다이빙 캐치로 1루 라인으로 빠지는 타구를 아웃시키며 인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한편 패장이 된 kt 조범현 감독은 "선수들의 타격이 부진했고, 타선 연결이 매끄럽지 못했다. 투수 교체 시기도 나빴던 것 같다"며 아쉬워했지만 "조무근은 신인으로서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NC와 kt는 21일 경기 선발로 각각 에릭 해커와 정성곤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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