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홍건희 호투로 역전했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5.20 22: 43

김주찬의 활약을 앞세운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잡고 승률 5할에 복귀했다.
KIA는 20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전에서 9-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IA는 20승 20패로 다시 승률을 정확히 5할에 맞췄다. 롯데는 다시 승패마진이 사라지며 21승 21패로 역시 5할이 됐다.
KIA 김기태 감독은 "팀이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홍건희가 호투 해주면서 역전할 수 있었다. 내일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경기 선발로 롯데는 우완 구승민을, KIA는 언더핸드 김병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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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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