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꿀 떨어질 듯한 멜로 눈빛…"같이 걸어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1 13: 53

비스트 윤두준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윤두준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대영~ 구대영~ 구대영~ 구대영 우리 같이 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금방이라도 꿀이 떨어질 듯한 그윽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두준 점점 멋있어진다”, “‘식샤를합시다2’ 잘 보고 있어요” , “연기도 잘 하고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두준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구대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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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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