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아찔한 핫바디를 과시했다.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에서 이하늬는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선보이는 서머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슬릿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화려한 패턴의 크롭 톱과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또한 여성스러운 스커트 슈트 안에 브라톱을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등 모두 배우 이하늬기에 소화할 수 있는 룩들을 선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겟잇뷰티 2015' 지난 방송에서 몸매 비결로 오일 마사지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우아한 바디라인 관리를 위해 "밤마다 잠들기 전 몸에 오일을 바르고 유선, 목선까지 마사지한다"고 밝히면서 "민망하지만 다 벗고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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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