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오는 27일 열리는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에서 행사 최고상인 한류아시아 톱스타상을 수상한다.
이 시상식은 글로벌 한류스타 및 대중문화예술분야 공로자를 선정하는 국제행사로 27일 오후3시 동대문 디자인프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린다.
한중 합작 영화 ‘사랑후애’로 올가을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시후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글로벌 에이젼시 및 해외 파트너들이 심사한 결과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행사에는 중국 신화 통신 미국 PBS 등 외신도 대거 참석한다.
시상식은 2억명이 시청하는 중국 파인티비 및 국내외 많은 방송을 통해 생중계가 될예정이여 중국 중앙방송 CCTV에도 녹화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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