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미소만으로도 청순 매력 물씬…"상해 안녕"

배우 박민영이 상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다리를 꼬고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연한 메이크업에도 화려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민영 셀카 비결 궁금하다”, “박민영 일상에서도 여배우 미모네”, “빨리 다음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채영신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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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