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익숙한 서울 풍경 속 상큼한 미소 "관광 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1 15: 50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서울 관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서울 찾기(Finding my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하트를 들고 있는 여자의 조각상 옆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뒤로는 주황색 택시와 아파트 등 익숙한 한국의 풍경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로이 모레츠가 서울에 있다니 신기하다", "클로이 모레츠 미소가 너무 상큼해", "서울에 온 걸 환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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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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