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재발견' 에일리 "체형커버 위해 벨트로 허리라인 잡아줬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5.21 21: 07

'불후의 재발견'의 에일리가 유독 두꺼운 벨트를 많이 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재발견' 불운의 명곡 편에서는 박기영, 이정, 에일리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에일리는 지금보다 통통했던 당시 모습에 대해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큰 벨트를 자주 착용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불후의 재발견'은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재발견된 가수들의 음악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kangsj@osen.co.kr
KBS 2TV '불후의 재발견'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