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브라운(31, SK 와이번스)이 역전 투런홈런을 작렬시켰다.
브라운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팀의 4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3회초 2사 1루에 나온 브라운은 볼카운트 1B-1S에서 유희관의 3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브라운의 시즌 12호 홈런.
경기는 3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SK가 두산에 2-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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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