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임지연, 이번에는 '갯우먼' 등극..끝 없는 매력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5.22 22: 11

'정글의 법칙'이 홍일점 임지연이 갯벌에서 조개를 잡는 사냥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임지연은 멤버 류담과 갯벌로 사냥에 나섰다.
이날 갯조개를 발견한 류담과 임지연은 본격적으로 사냥을 시작했고, 임지연은 큼지막한 조개와 소라 등을 갯벌에서 잡아 올리며 '갯우먼'에 등극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모험의 땅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지는 병만족의 18번째 생존을 담는다. 김병만, 류담을 비롯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 킴,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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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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