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이규한 "서장훈, 인맥관리 잘해서 대세 됐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5.22 22: 22

이규한이 서장훈이 인맥관리를 잘해서 대세가 됐다고 평했다.
2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이규한은 "서장훈이 이렇게 잘된 건 인맥관리를 잘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예인이 되는 것은 내 의지로 되지만, 스타는 남이 만들어 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서장훈씨 주변에 사람이 많다. 싸이와도 친하고.."라며 더 말하려 하자, 서장훈은 "남의 개인 인맥을 왜 밝히냐"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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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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