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허들 감독님, 펑고 땡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3 06: 06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뉴욕 메츠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와 유격수 수비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며 펑고를 쳐 준 클린트 허들 감독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홈팀 피츠버그는 게릿 콜을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뉴욕 메츠는 노아 신더가드가 나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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