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뉴욕 메츠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가 캐치볼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를 이동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홈팀 피츠버그는 게릿 콜을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뉴욕 메츠는 노아 신더가드가 나선다./dreamer@osen.co.kr
5번타자 유격수 나서는 강정호,'훈련 시작해 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3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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