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가수 헨리와 예원이 재래시장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재래시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먹거리를 사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시장의 할머니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다. 헨리는 "우리 잘 어울려요? 결혼했어요"라며 말을 건넸고, 할머니들은 "고민하지 말고 빨리 아기를 낳아라. 쌍둥이가 좋다"고 말했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던 헨리도 거듭된 말씀에 당황했고, 할머니들은 "자연의 순리를 따르라"고 말했다. 민망함에 웃기만 하는 예원 대신 헨리는 "다음에 아기랑 같이 올게요"라며 화답했다.

'우결4'는 가상 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송재림-김소은, 헨리-김예원, 이종현-공승연 가상 부부가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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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