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주지훈,'미소지기 두사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5.24 14: 57

영화 '간신' 주역배우 주지훈과 임지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미소지기 이벤트에서 임지연과 주지훈이 검표하고 있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으로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이 가세했고 '내 아내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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