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에 스윕당하며 4연패에 빠졌다.
SK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타선이 침묵해 2-7로 패했다. 두산과의 3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것을 포함 4연패에 빠진 SK는 24승 19패가 됐고, NC에 3위 자리를 내줬다.
경기 직후 김용희 감독은 “투수력, 타격, 주력, 수비에서 완패다. 전체적으로 힘에서 밀렸다. 특히 타격과 수비에서 많이 부족했다. 다음 경기를 심기일전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SK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6일부터 인천에서 롯데와 3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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