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6이닝 1실점 호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5 04: 56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한편, 강정호는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홈팀 피츠버그는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을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뉴욕 메츠는 존 니스가 나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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