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키, 웰메이드 힙합 탄생 예고..'안드레' 미리듣기 관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5.25 08: 07

가수 얀키가 4년 만에 정규 2집 '안드레(Andre)' 발표를 앞두고 앨범 프리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얀키는 지난 23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7일 공개될 정규 앨범 수록곡 중의 일부를 미리 듣기로 공개, 힙합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얀키는 4년 만에 정규 앨범 발표 소식과 함께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의 참여를 알리며 웰메이드 힙합 앨범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정규앨범에 수록된 트랙 중 6개의 트랙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얀키는 임팩트 있는 정통 힙합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으며, 25일 미공개 된 트랙들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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