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강림’…박민영, 中 드라마 촬영 중 미모의 근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5 09: 06

배우 박민영이 중국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의야행’ 세트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려한 머리 장식과 중국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 “박민영 선녀가 따로 없네“, ”촬영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jsy901104@osen.co.kr
박민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