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요요 걱정 없는 가냘픈 몸매…'상큼함은 2배'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5 10: 24

가수 박보람이 상큼한 미모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에서 또 뽀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의자에 앉아 신발 끈을 매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청바지와 티셔츠만으로도 맵시가 나는 가냘픈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보람 보면 볼수록 예뻐”, “박보람 노래 너무 좋아요”, “신발끈 묶는 모습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람은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를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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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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