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승옥이 터질 듯한 가슴 라인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유승옥의 촬영은 마치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하듯 진행됐다.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이며 포즈와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최태형 에디터는 “유승옥은 건강함을 섹시함으로 승화시킨 새로운 섹시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화보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김태선은 “잘 다듬어진 몸이 전하는 힘 있는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유승옥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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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