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성유리 "결혼보다는 작품 고민 커..연기 공백 2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5.25 23: 47

배우 성유리가 결혼보다는 작품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작품에 대한 고민이 크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결혼 보다는 작품에 대한 고민이 크다. 옴니버스를 하긴 했는데 개봉이 밀려서 지금 연기 공백이 2년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힐링캠프'에는 배우 전인화와 법륜 스님이 출연했다.
trio88@osen.co.kr
'힐링캠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