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새셰프 맹기용 등장에 최고시청률 경신..‘4.2%’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5.26 07: 42

‘냉장고를 부탁해’가 새 훈남 셰프 등장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4.28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722%에 비해 0.561%P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4월 20일 4.0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로운 훈남 셰프이자 첫 20대 셰프 맹기용 세프가 등장한 것은 물론 이연복 셰프가 휴가를 떠난 홍석천, 박준우 셰프의 자리를 대신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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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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