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4인4색 개성 강한 어린시절 공개..모태미남 인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5.26 11: 55

신인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엔플라잉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 아이들이 자라서 엔플라잉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엔플라잉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더 이승협의 삐죽거리는 입꼬리와 권광진의 눈웃음, 차훈의 날렵한 턱선과 김재현의 뚜렷한 이목구비 등 현재 엔플라잉 멤버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4인 4색 어린 시절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엔플라잉은 지난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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