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뽀얀 피부+처진 눈매 멍뭉이 매력 "날씨 좋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6 13: 58

엑소 백현이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백현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날씨가 좋아. 다들 행복했음 좋겠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입을 앙다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이 하얀 피부와 강아지처럼 처진 눈매로 귀여운 소년 같은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백현 피부 여자보다 좋아 보여”, “백현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 “백현도 행복했음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창립 35주년 기념 '2015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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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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