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예리, 걸그룹의 민낯이란?…‘상큼함 폭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6 16: 05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가 상큼한 투샷을 공개했다.
조이는 지난 25일 오후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안녕~ 다들 잘 지내나요? 저는 활동이 끝나고 비교적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요”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와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변함없는 걸그룹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조이 예리 투샷 상큼하다”, “둘 다 생얼도 전혀 굴욕 없네”, “레드벨벳 매력이 넘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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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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