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테임즈(29, NC 다이노스)가 한 방으로 마야를 무너뜨렸다.
테임즈는 2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팀의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3-0으로 앞서고 있던 2회말 2사 만루에 나온 테임즈는 볼카운트 1B에서 유네스키 마야의 2구째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의 시즌 15호 홈런.
경기는 2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NC가 두산에 7-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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