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갖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5.27 18: 14

제 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27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동호 및 집행위원장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올해 17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창의적인 기획과 신선한 아이템을 가진 영화 창작자들이 꿈을 펼치고 재능을 겨루는 '피치&캐치'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와 상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메가박스신촌, 아트하우스모모 등 서울 신촌 일대의 상영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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