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 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김현중 측 법률 대리인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전 여자친구 최 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5월 경 임신을 했다가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고 하니 이것이 사실인지 알기 위해 조회를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준은 현재 입대한 상황이지만 오는 6월 3일 첫 재판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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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