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석, NXT인터내셔널과 전속계약 체결.."전폭 지원"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05.28 09: 19

배우 이주석이 NXT인터내셔널에서 새로운 제 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한다.
NXT인터내셔널 측은 28일 이 같이 밝히며 이주석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임을 알렸다.
이주석은 ‘산너머 남촌에는’ , ‘광개토 태왕’, ‘전우’ 등에 출연하며 안방 극장에서 활약해 온 연기파 배우.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연극,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다. 영화 ‘초대’, ‘돌려차기’ 등에서는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182cm에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특기는 야구와 격투기로 운동신경 또한 탁월하다.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앞으로 이주석의 화려한 액션을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
소속사 NXT인터내셔널 측은 "이주석과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그의 배우 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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