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글로벌 방송..중국어 관심 많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5.28 11: 15

박명수가 중국어에 관심을 보였다.
박명수는 28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홍상욱과 함께 중국어 선생님의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우리 라디오가 글로벌이다. 상당히 관심이 많다”며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었다.

이에 홍상욱은 “나는 업계의 작은 별이다”라며 “겸직을 하고 있다. 학교에 있고, EBS라디오에서 방송을 한다. 기존에 계신 분들 보다 딱 두 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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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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