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미소 머금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5.28 11: 35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28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쿠팡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독점 파트너십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지난해 10월 메트로시티 컬렉션과 광고 촬영일정 소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제시카 알바는 약 7개월 만에 또 다시 한국을 찾았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13살이 되던 1994년 영화 '비밀캠프'로 데뷔했으며, '디 아이', '씬 씨티'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8년 5월 영화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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