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 '싱그러운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5.28 21: 43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10승 고지에 올랐다.
kt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정대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kt는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0승(39패)째를 수확했다. LG는 3연승에 실패하며 시즌 27패(21승)째를 기록했다.
경기후 배지현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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