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허들 감독,'강정호와 어깨 동무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9 10: 32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가 클린트 허들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홈팀 샌디에이고는 이안 캐네디가 선발로 나서며 원정팀 피츠버그는 A.J. 버넷을 내세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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